사자성어 활용 브랜드 210…’시종일관®’
- 한결 같은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상징적 표현
브랜드가 오랫동안 소비자로부터 사랑을 받으려면 변하지 않는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다. 이러한 제품과 서비스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브랜드 정체성이 구축되고 실천되어야 가능하다.
카페 겸 와인바 브랜드 시종일관®은 브랜드가 지켜야 할 브랜드 정체성을 일관되게 유지하려는 브랜드 미션을 사자성어로 제대로 표현했다.
시종일관®은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카페 겸 와인바 브랜드로, 낮에는 커피를, 밤에는 와인을 판매한다.
대표 메뉴는 옥수수 크림커피와 더치베이비이다. 인공 베이스나 향료를 넣지 않고 매일 직접 끓여 만드는 옥수수 크림커피는 달달한 옥수수크림에 구운 옥수수가 토핑으로 올라가 고소한 맛을 낸다. 독일식 팬케이크인 더치베이비는 그릇 모양의 팬케이크에 과일과 아이스크림을 얹어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브랜드 네임 시종일관®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이란 뜻의 사자성어를 그대로 사용했다. 고객을 향한 변함없는 제품과 서비스를 상징적으로 나타냈다.
브랜드 디자인 워드마크는 사자성어가 가지고 있는 아이덴티티를 나타내기 이해 한자로 표기했으며, 한자를 모르는 고객들을 위해 한글을 병기해 가독성을 높였다.
컬러는 붓글씨를 쓸 때 기본인 먹물의 색깔인 검정으로 아이덴티티의 일관성을 나타냈다.
브랜드의 성공의 출발은 제품과 서비스다. 그리고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유지하고, 고객을 감동시키는 것은 브랜드 정체성이다.
브랜드 정체성은 언제 어디서나 일관성 있게 적용되고 커뮤니케이션 되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확고하게 소비자의 인식 속에 자리잡을 수 있다.
사자성어 시종일관(始: 비로소 시, 終: 끝 종, 一: 한 일, 貫: 꿸관) “일 따위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이란 뜻이다. 비슷한 말로 초지일관(初志一貫), 종시일관(終始一貫), 수미일관(首尾一貫)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