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노믹스®…”기술산업 브랜드 가치 비중이 47%로 가장 많아”
- 브랜드가 경제에 미치는 브랜드노믹스® 효과 점점 더 중요해
지난 10월 10일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가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2024’ 순위를 발표했다.
100개의 브랜드가 속한 16개의 산업 중 가장 많은 브랜드가 포함된 산업은 14개의 자동차 산업, 두 번째는 12개의 금융 서비스, 세 번째는 11개의 기술 산업 순으로 나타났다.
산업 별 브랜드 가치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47%의 기술 산업, 두 번째는 11%의 자동 산업, 세 번째는 7%의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였다.
대한민국의 4개 브랜드 중 삼성전자는 기술 산업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LG전자는 전자 산업에 포함되어 있어 미래가 더 기대된다고 평가된다.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2024’ 100대 브랜드 산업 분야는 총 16가지다. 이 중 가장 많은 브랜드가 포함된 산업 분야는 14개의 자동차 산업, 2위는 11개의 기술 산업으로 나타났다.
16개 산업 별 브랜드 가치의 비중은 브랜드 수에서 11개로 2위를 차지한 기술 산업이 47%로 가장 높았다. 브랜드 수 1위 자동차 산업의 브랜드 가치 비중은 11%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는 물론 미래의 핵심은 기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 기업은 최초로 4개의 브랜드가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100대 리스트에 진입했다. 이로써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순위 내 한국 기업의 브랜드 가치 총합 역시 전년 대비 16.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미래는 혁신 기술이 주도할 수밖에 없다. 그 중심에 기술 산업의 삼성전자, 자동차 산업의 현대자동차와 기아, 전자 산업의 LG전자가 포함되어 있다. 이번 결과는 대한민국 브랜드가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글로벌 브랜드노믹스® 효과를 창출하는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판단된다.
대한민국 브랜드가 글로벌 브랜드노믹스® 효과를 더 많이 창출해 기업의 지속성장과 국가 경제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현재 3개 분야보다 더 많은 분야에 브랜드가 포함되어야 한다.
한편, 인터브랜드®는 지난 25년간 브랜드 가치평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들의 가치와 성장비결을 분석하고 발표해 왔다. 인터브랜드®의 브랜드 가치평가 방법론은 국내외 유수의 기업 리더들로부터 그 효용을 인정받아 브랜드 전략의 수립과 비즈니스 방향성 설정에 주요 참고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