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안흥찐빵®축제…작년 보다 1만 명 많은 8만 명 방문

- 8만여 명, 달콤한 찐빵의 매력에 푹 빠지다

2024-10-15     신동호 기자

개막식에서 역대 최대 인파 1000여 명을 기록하며 시작된 제16회 안흥찐빵®축제가 13일 성황리에막을 내렸다.

방문객은 8만여 명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많았던 2017년과 같아 찐빵 업체를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한 역할을 해냈다.

안흥찐빵®

제 16회 안흥찐빵® 축제에 8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갔다. 찐빵은 축제판매장에서 9700상자, 판매업체에서 14900여 상자가 팔리며 총 3억 2천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각종 이벤트에 1,200여 상자, 무료 시식에 3만6천여 개의 찐빵이 제공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안흥찐빵®의 특별한 맛을 선사했다.

안흥찐빵® 판매장과 무료 시식장은 연일 길게 늘어선 줄로 그 명성을 입증했으며 특히 안흥 레트로거리, 너른 잔디밭에 펼쳐진 파라솔 캠핑존, 안흥 미니카 그랑프리 대회는 안흥찐빵®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재미와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흥찐빵®축제 성락 위원장은 “많은 방문객이 다녀간 이번 축제가 사건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찐빵의 달콤한 향만큼이나 매혹적인 안흥만의 색을 지닌 문화축제로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