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한富랜드] 207…’여인천하®영농조합법인’

농산물도 브랜드 경쟁이 치열하다. 공동브랜드부터 단일 품목 브랜드까지 다양하다.

여인천하®영농조합법인의 브랜드 여인천하®는 논산의 대표적 농산물 상추 브랜드로 소비자로부터 신선하고 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랜드는 드라마 주인공이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제목처럼 역공과 고난을 이겨내고 성공하겠다는 비전을 표현했다.

여인천하®영농조합법인은 충남 논산시에 있다. 2014년 01월 28일 영농조합법인 설립과 사무실 준공식이 있었다.

주 생산 농산물은 논산의 대표적 농산물 상추를 전문으로 하는 농업회사 법인으로, 맛이 좋고 신선하기로 유명하다. 이외에 토마토, 딸기 호박도 생산하고 있다.

2014년 01월 28일 영농조합법인 사무실 준공식이 있었다.

브랜드 네임 여인천하®는 2001년부터 2002년까지 SBS에서 방영된 사극의 제목이다. “운명에 맞서 처절하게 살다 간 정난정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그린 작품”이다.

브랜드 디자인 워드마크는 붓글씨 한자체로 전통과 역사성을 강조했으며, 여인천하®를 크고 빨간색을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다. 쌈도 훈민정음 고어로 써서 차별화 시켰다.

포장 디자인은 신선하고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하늘의 구름으로 디자인했다.

한편, 특허청 키프리스 검색 결과 여인천하®는 총 29건이 있으며, 등록 7건, 거절 2건, 등록포기 8건, 소멸이 12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