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브랜드노믹스…’어사주™’, 횡성군 특산주
- 횡성 특산품 더덕과 쌀로 만든 특별한 술
횡성군에는 8대 명품이 있다. 횡성한우, 횡성더덕, 안흥찐빵, 어사진미®(쌀), 횡성토마토, 횡성잡곡, 횡성절임배추, 횡성사과처럼 대부분 부가가치가 낮은 농산물이 1차 가공상품이 대부분이다.
‘어사주™’는 횡성 8대 명품 중 쌀 어사진미®와 더덕으로 장기간 숙성시켜 만든 전통증류 소주로 맛과 향이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성장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 브랜드(로컬 브랜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인정받는 유명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그런 후에 전국으로, 해외로 진출을 해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강원도 횡성군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주) 어사매®는 2020년 10월 12일 설립 했으며, 전통증류 소주를 만드는데 매진 했다.
원료는 횡성 8대 명품 중 쌀과 더덕으로 3번 증류해서 장기간 숙성으로 은은한 향과 부드럽고 맛이 좋은 술이다
농업회사법인(주) 어사매®는 지역 내에서 인지도와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나눔을 실철하며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올 추석 명절에 회사가 있는 횡성군 갑천면에 어사주™ 200병을 기탁 했다.
기탁된 어사주는 500만원 상당으로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돼 풍성하고 마음이넉넉한 추석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브랜드 네임은 횡성의 옛 지명이자 공동 브랜드 언어 정체성 핵심 단어 '어사'와 '술'의 한자 '주(酒)'를 결합해 횡성을 대표하는 술이라는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횡성군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는 어사품®이며, 쌀의 공동 브랜드는 어사진미®다.
브랜드 디자인 워드마크는 캘리그라피(손글씨)를 세로로 써서 전통과 정통성을 강조해 디자인했다.
횡성군은 그 동안 군을 대표하는 술이 없어 아쉬움이 많았다. 그러던 중 어사주®가 출시 되면서 횡성을 대표하는 술로 자리 잡을 수 있을 지 군민들의 이목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농업회사법인(주) 어사매® 대표는 “횡성군은 8가지 명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을 대표하는 술이 없는 상황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어사주®가 횡성을 대표하는 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