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사진...'비둘기 잡는 횡성한우®'

- 사료를 훔쳐 먹은 대가는 목숨이었다

2024-04-07     신동호 기자

 순토백® 횡성한우® 사료를 먹고 있는데 바둘기가 달려 들어 사료를 먹었다. 몰

횡성한우가

 화가난 순토백® 횡성한우®가 비둘기는 물어서 가슴이 터지는 중상을 입었다

숨은 붙어있고, 움질이기는 하지만 살수 있는 가능성은 0이다.

 비둘기는 이렇게 개나리 나무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사료를 움쳐먹은 비둘기는 사료를 소화 시키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