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천의 봄

2019-03-10     원혜정 기자
성북천에

성북천의 봄

성북천에 봄이 왔어요.

활짝핀 개나리 날 보고 웃으라 하네요.

빼꼼 눈을 내민 어린 나뭇잎은 힘내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