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사진...'마지막 잎새', 그리고 '브랜드' - 마지막은 희망의 시작이다 2023-12-10 신동호 기자 마지막 나무도 가성비 커피의 '마지막 잎새' 하나가 아니라 외롭지 않다. 봄이오면 새잎이 돋아나기에 슬프지 않다. 그래서 마지막 잎새는 슬픈 겨울이 아니라 희망의 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