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사진...'횡성한우®를 지켜라'

- 더 뚫리면 안 된다. 예방접종이 답이다

2023-10-29     신동호 기자
한우
한우
럼피스킨으로부터
럼피스킨으로부터
서리태콩이

한우 명품 브랜드 횡성한우를 지키기 위한 노력은 주말도 없다.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더 이상 확대되지 않아

전국의 한우 축산농가가

무탈하길 바라는 마음을

불꽃에 날려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