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사진...아니 벌써 2023-08-13 신동호 기자 사과대추/사진=브랜드타임즈® 2023년 2023년 2023년 버려진 내팽개쳐진 양심 사람들은 언제나 실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실수의 결과를 대하는 사람은 너무도 다르다. 수로의 수문을 차로 깔아뭉개 수문을 열수 없게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는 연락처도 남기지 않고, 고치지도 않고 내팽개치고 가벼렸다. 사람이 사람답다는 건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미안한 것은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