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사진...'멍'

-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의 시간

2023-07-09     신동호 기자
빗물멍/사진=브랜드타임즈
꽃멍/사진=브랜드타임즈
옥수수멍/사진=브랜드타임즈®
밭멍/사진=브랜드타임즈®

멍하니 떨어지는 빗물을 보며

멍하니 아름다운 꽃잎을 보며

멍하니 익어가는 옥수수를 보며

멍하니 만들어논 밭두렁을 보며

멍을 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