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사진...단비, 봄비, 이별

2023-03-12     신동호 기자
단비,
고추
초록
32개월
33개월
32개월

하루종일 봄비가 내렸다.

여름 장마처럼 내렸다.

내일, 모레 헤어지게 될 횡성한우들과 슬픔을 이야기 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