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천, 물고기 떼죽음
- 시민들은 안타까워 하고, 공무원은 보이지 않고
2022-11-01 김진덕 기자
오늘 오전 성북천에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
시민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안타까워 하며 기관에 전화를 하고 있다.
하지만 담당 공무원들은 보이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시민들은 도대체 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 하고 있다.
그러면서 원인을 철저히 밝혀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