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사진...마무리는 새로운 준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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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0     신동호 기자

대한민국 오늘의 현실

모두 국가, 정부, 어른들의 책임이다.

왜?

국가가 잘 못 했다고

정부가 잘 못 했다고

어른들이 잘 못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없을까?

대한민국 어른의 한 사람으로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없다는 것이 한스럽다.

고인이 되신 분들께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