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사진...지금 횡성은 - 저 댐은 언제 채워질 수 있을까. 2022-06-19 신동호 기자 물을 장미의 풍성한 너무 횡성군민의날 변함 지는 꽃이 있으면, 피는 꽃이 있다. 물이 마르는 날이 있으면, 물이 차고 넘치는 날도 있다. 오는 날이 있으면, 가는 날도 있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