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사진...눈도 철이 있다

- 제 때 내리지 않는 눈은 금방 사라지기 마련이다

2022-03-20     신동호 기자
3월에

무지막지 하게 내린 3월의 폭설

봄을 기다리는 자연에 약간의 피해는 주었지만

그 기세는 하루도 가지 못했다.

세상을 다 가진 듯

상식으로 통하지 않는 대통령 당선자의 행동

3월의 폭설과 다를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