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사진...이별

- 준비된 이별이지만 그래도 마음은 아프다

2022-01-02     신동호 기자
횡성한우,
거세
암소
소싸움,
참새와
점심시간
요즘은

 이별은 언제나 슬프다.

아무리 아무리 이별을 준비하며 키우고 있지만, 그래도 슬픈건 슬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