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사진...최강 추위와 생명의 탄생

- 생명의 탄생은 언제나 신비롭다

2021-12-26     신동호 기자
크리스마스
무서운
소가
영하
화이트

영하 22도, 최강 추위에도 자연은 순리대로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