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사진...영하 17도의 하루 - 농부는 날씨 탓을 하지 않는다. 그냥 필요한 일을 할 뿐이다. 2021-12-19 신동호 기자 영하 하필 요즘은 영하 축사 축사 영하 어렸을 대나무로 푸근한 농부는 날씨 탓을 하지 않는다. 때가 되면 해야할 일을 할 뿐이다. 춥다고, 덥다고 핑계 대지 않는다. 그렇게 농부는 열심히 1년 365일 최선을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