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40,,,큰손®은 수용성 규산으로 만든 친환경농자재 브랜드

- 규산황 액제는 충해 예방과 치료가 동시 가능해 농가에 큰 도움

2020-11-15     김진덕 기자

큰손®은 친환경농자재 수용성 규산의 대명사 브랜드다. 친환경유기농업 전문기업 새턴바이오텍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자재다.

기업부설 수용성규산 작물연구소를 설립해 생태계를 보존하며, 농가에서 친환경·고품질 농산물을 쉽고 경제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농자재의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대한민국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0 동아 조경·정원박람회”에 참가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동아전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참여업체수가 줄어 건축박람회와 함께 열렸다.

새턴바이오텍은 특허와 농식품부 신기술인증을 받은 텃밭 및 화분용 비료 '알톨®'과 고추탄저병, 오이 흰가루병과 벼도열병, 참외 노균병 등 여름철 곰팡이 병과 배추 진딧물, 토마토 온실가루이, 고추 총채벌레, 딸기 응애 등 각종 충해 예방과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큰손® 규산황 액제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20

'알톨®'은 친환경 유기농 비료로 뿌리에 직접 시비하는 환 형태의 친환경 종합 영양제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전문 농업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시비할 수 있어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작물에 필요한 각종 비료성분으로 구성되어 시비, 재배과정에서 일어나는 여러 반응에서도 악취나 독성이 없고 작물뿌리에 직접 닿아도 생육장해가 없으며 비료효과도 3개월 이상 유지된다.

사용법은 땅을 파 알톨®을 넣고 모종을 심은 후 흙을 덮으면 끝이다. 추가 시비가 필요하면 뿌리 근처에 알톨®을 넣어주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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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턴바이오텍 김완중이사는 “11월 26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0 부산유기농·친환경,귀촌·귀농박람회에도 참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