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 권성중 원주(갑) 무소속 후보,,,’이광재가, 권성중이 다 차려놓은 밥상 강탈해갔다’는 귀래시민 목소리 들어

- 귀래시민, ‘어쩜 권성중이 다 차려놓은 밥상을 선거 한 달을 남기고 내려온 이광재가 통째로 강탈할 수가 있냐?며 승리를 기원

2020-04-05     신동호 기자

기호 9번 권성중 후보가 원주시 귀래, 부론, 기업도시 중앙공원에서 시민들을 만나 만나 지지를 호소하였다.

귀래에서 만난 한 시민은 ‘어쩜 권성중이 다 차려놓은 밥상을 선거 한 달을 남기고 내려온 이광재가 통째로 강탈할 수가 있냐? 이게 말이 되는 일이냐, 반드시 승리해서 정의가 승리하는 것을 보여달라는 응원을 들었다.

시민과
권성중

기업도시 중앙공원 유세에서는 ‘선거를 위해 한달 전에 내려온 거대 양당의 후보들이 지역에 자세한 사정도 모른 채 “문막역 신설 공약”으로 민심을 둘로 쪼개고 있다며, 철도보다는 기업도시와 서원주역, 문막과 서원주역을 연결하는 직선도로를 신설하여 지역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전철의 이용빈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시민과

권성중 후보의 4월 6일 유세일정은 아침에 시청사거리, 저녁엔 태장삼거리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