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렌터카 회사 허츠(Hertz)가 JD파워가 발표한 ‘2019 렌터카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 종합순위 1위의 영예에 올랐다.
이번 2019년 평가에서 허츠가 종합 1위에 오른 것은 세심한 딜리버리 서비스, 개인 맞춤형 서비스 및 최고 사양의 차량 제공 등으로 고객들의 자동차 여행 경험을 향상시키고 있는 노력의 결과이다.
허츠의 사장 겸 CEO인 캐서린 마리넬로(Kathryn Marinello)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허츠가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히며 “허츠 직원들은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고객의 의견을 듣고 전반적인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허츠의 뛰어난 렌터카 서비스를 미국, 유럽, 호주와 아시아 등 전 세계에 널리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선정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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