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를 닮은 사람, 차를 닮은 브랜드가 되고 싶은 맥파이 앤 타이거(Magpie & Tiger)는 ‘누구나 쉽게 즐기는 좋은 차'를 모토로, 동아시아의 차 문화를 이야기하는 브랜드다
맥파이 앤 타이거는 ‘누구나 쉽게 차를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마음으로 준비한 브랜드다. 앞으로도 차를 조금 더 쉽게, 조금 더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차와 다기를 통해 우리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그리고 맥파이 앤 타이거를 즐기는 분들에게 어떤 삶을 전하고 싶은지 이야기하는 브랜드다.
맥파이 앤 타이거의 시그니처 다기 개완은 손으로 만들 수 있는 가장 얇은 형태를 고민하는 작가 토림도예가 함께하고 있다.
붉은색 흙을 쓴 중국의 다기 ‘자사호'는 어떻게 길들이냐에 따라서 차의 맛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다기인 반면, 개완은 있는 그대로의 맛을 우려내는 다기다.
중국에서는 차의 좋고 나쁨을 평하는 시음을 ‘차 품평'이라고 한다. 차의 맛을 있는 그대로 평가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품평에서는 꼭 개완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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