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신발을 위한 무한 서비스
1936년부터 4대째 대를 이어오고 있는 송림수제화가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를 시작한다.
85년동안 보내준 변함없는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창업 85년 만에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 시작
송림수제화는 1936년에 설립 되었다. 85년 동안 4대째 대를 이어오고 있다. 6.25전쟁 직후 영국군 군화를 개조해 한국 최초의 등산화를 만들면서 유명해졌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신발을 만들기 위해 손님의 발 형태를 정확히 측정하는 일에서부터 모든 정성을 기울인다. 발의 길이, 넓이, 발등의 높이까지 재고 본을 만들어 재단과 재봉, 밑창 제작한다. 재단부터 재봉, 봉합작업 등 평균 30년 이상의 기술자들이 일반구두부터 골프화, 등산화, 특수화까지 신발이란 신발은 모두 만든다.
송림수제화의 철학은 “디자인을 우선하면 신발에 발을 맞추어야 하지만, 발에 신발을 맞춰야 편하고 오래 신는다는 것”이다.
송림수제화가 창업 85년 만에 선보이는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는 변함없는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방문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이 매장으로 전화를 하면 예약 날짜를 잡고 직접 방문해 고객의 발에 맞는 신발을 맞춰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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