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감성 다이닝, 마노디셰프®…15주년 기념, 한우 스테이크 무료 업그레이드
이탈리안 감성 다이닝, 마노디셰프®…15주년 기념, 한우 스테이크 무료 업그레이드
  • 원혜정 기자
  • 승인 2021.06.1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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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은 “품질과 맛”이다

이탈리안 감성 다이닝, 마노디셰프®(MANO DI CHEF®)가 6월 17일 15주년이 된다.

15주년 기념으로 15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한우 스테이크 무료 업그레이드 행사를 6월 30일까기 진행한다.

마노디셰프®는 (주)더레스토랑컴퍼니에서 2007년 강남점 개점을 시작으로, 2009년 삼성역점, 2011년 명동점, 2014년 수원점, 2017년 잠실점을 개점했고, 2019년 강남점을 이전해 운영하고 있다.

마노디셰프®의 15주년기념 행사 사진/사진=마노디셰프®
마노디셰프®의 15주년기념 행사 사진/사진=마노디셰프®

마노디셰프®의 스테디 셀러 “한우스테이크”가 15년 동안 사랑 받을 수 있는 이유는 “변치 않는진심” 때문이다.

첫 번째 진심은, 엄격한 기준을 거친 국내산 최고 품질의 “한우”만을 고집해서 스테이크를 제공하는 것이다.

한우는 수입육에 비해 근섬유가 가늘고 근막이나 인대와 같은 결체조직의 함량이 낮아 육질이 연하고 풍미가 우수한 한우는 맛뿐 아니라 건강에도 유익하다. 그래서 가성비 좋은 수입육 보다 맛과 영양에 차별화된 우수성을 지닌 한우를 고집하고 있다.

마노디셰프®의 스테디 셀러 한우스테이크/사진=마노디셰프®
마노디셰프®의 스테디 셀러 한우스테이크/사진=마노디셰프®

두 번째 진심은, 20일간 숙성(wet-aging), 세프의 세심한 직화구이(그릴잉, grilling) & 레스팅(육즙 가득한 스테이크를 먹기 위해 숙성 시키는 것), 셰프의 열정이다.

아무리 좋은 재료의 한우라도 한우의 깊은 풍미를 전달하기 위해 조리하는 셰프의 세심한 열정이 그 맛을 높인다.

고기 한 조각에도 살코기와 힘줄, 기름까지도 공존하기에 조리하는 셰프가 육류의 상태를 보고 세심하게 그릴링 하여 풍부한 육즙과 고소한 풍미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바로, 맛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방법이다.

마노디셰프®의 스테디 셀러 한우스테이크/사진=마노디셰프®
마노디셰프®의 스테디 셀러 한우스테이크/사진=마노디셰프®

세 번째 진심은, 한우의 본질과 기본을 중시하는 플레이팅(plaiting: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보이도록 그릇이나 접시 따위에 담는 일)이다.

예쁘게 멋을 부리거나 잔재주를 피우기 보다는 한우의 원재료의 본질의 맛을 돋보이는 기본을 중시한다. 스테이크에서 핵심 식재료인 한우만 좋으면 소금, 겨자 만으로도 최고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건강하고 좋은 재료만을 사용하여 다른 기교를 부리지 않는 ‘심플한 플레이팅’, 그것이 바로 뚝심있는 마노디셰프®가 구현하는 맛의 진심이다.

마노디셰프®의 스테디 셀러 한우스테이크/사진=마노디셰프®
마노디셰프®의 스테디 셀러 한우스테이크/사진=마노디셰프®

마노디셰프®(MANO DI CHEF®) 이름의 뜻은 마노(MANO)는 맛있는 이탈리안을 책임져 온 “셰프의 손”이다. 디셰프(DI CHEF)는 셰프의 열정이고, 신뢰이며, 이탈리안 푸드에 대한 정직함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M,D,C 세 약자로 이루어졌다. 화이트 더블 자켓에 에이프런을 두르고, 토크를 쓴 셰프의 모습을 그대로 브랜드에 담아낸 것이다. 그 동안 지켜온, 앞으로도 변하지 않고 지켜야 할 원칙, 이탈리안 푸드를 대하는 마노디셰프®의 바른 마음가짐으로 영원히 계속 지켜나가겠다는 의미다.

마노디셰프®의 BI디자인/사진=마노디셰프®
마노디셰프®의 BI디자인/사진=마노디셰프®

㈜더레스토로랑컴퍼니 대표는 “험난한 외식 사장에서의 15년,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마노디셰프®를 변함없이 사랑해주고 있는 많은 고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또한 “진심을 담은 맛으로 고객님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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