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빈 지하철 광고판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지하철 광고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충무로역 4호선 2번과 3번 칸에 설치된 광고판이 텅 비어 있다/사진=브랜드타임즈 Tag #코로나19 #충무로역_4호선 #지하철광고판 #텅빈지하철광고판 #광고주를모십니다 #브랜드타임즈 #Brandtimes 저작권자 © 브랜드타임즈(Bran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