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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골은 갑천면 매일3리의 지명이다. 골이 좁고 길다고 하는 것과, 서낭대 위에 있는 산 정상이 술잔처럼 둥그렇다고 해서 붙여졌으며, 다른 이름으로 장골, 세곡 이라고도 한다
포토 뉴스 | 신동호 기자 | 2023-03-19 20:05
파랑은 희망의 상징이다.2023년 1월 1일 희망의 세상, 파랑의 세상이 오길 손꼽아 기다려 본다.
포토 뉴스 | 신동호 기자 | 2023-01-01 22:32
이한치한(以寒治寒)은 "추위는 추위로써 다스린다"는 뜻이다. 추울 때에 알몸으로 눈 위를 구른다든지, 한겨울에 바닷물에 들어가는 따위를 이를 때에 흔히 쓰는 말이다.
포토 뉴스 | 신동호 기자 | 2022-02-06 18:35
포토 뉴스 | 브랜드타임즈 | 2019-02-02 07:00